지난 1일 세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윤은혜 선배님 기사보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는 댤샤벳이 되겠습니다. 같이 밥 먹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이는 앞서 윤은혜가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종영 인터뷰 중 눈여겨 보고 있는 후배를 묻는 질문에 “달샤벳”이라고 말한 데 세리가 감사의 뜻을 전한 것. 윤은혜와 달샤벳은 같은 헤어샵을 다니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안구정화 제대로 하네요” “이쁘기 있기 없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달샤벳은 오는 14일부터 방송되는 온게임넷 ‘레알 귀농스쿨’에 출연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