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오정세, 이시영은 오는 7일 진행되는 녹화에서 특유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게스트로 확정된 상태. 특히 이시영이 최시원과 드라마 ‘포세이돈’을 함께 한 적이 있어 녹화장 분위기가 더 화기애애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다른 아이돌 그룹 멤버들도 섭외 요청을 해놓고 답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강심장2’는 개그맨 신동엽, 가수 윤종신, 배우 김희선이 MC를 맡았다. 19일 첫 방송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