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김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Welcome to the jungle. we got fun and games. 정글로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키김과 박보영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어느새 현지에 적응한 두 사람은 나무들이 빽빽한 숲 앞에서 팔을 활짝 편 채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다.
박보영은 지난달 22일 SBS ‘정글의 법칙-뉴질랜드’ 팀에 합류해 정글 탐험에 한창이다. 소속사 측은 “현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보영 근황에 안심이다” “박보영 잘 있다니 다행이다” “박보영 근황 궁금했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 팀은 현지 촬영을 마치고 오는 11일 귀국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