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은 지난 2011년 12월 31일 자신의 SNS에 새해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에서 창문 밖으로 얼굴과 팔을 내민 채 찍은 셀
사진이 올라왔을 당시에는 교통법 위반이라는 시비가 없었지만 최근 에이핑크 정은지의 교통법 위반이 화제가 되면서 강지영의 위반 사실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앞으로 조심해요” “강지영 경고 한 번!” “너무 위험해보여요”등의 걱정이 담긴 반응들을 보였다.
사진: 강지영 트위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