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방송인이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6일 TV리포트 측은 검찰 관계자 말을 통해 “모 방송인이 지난 주 검찰에 출두해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해당 조사를 받은 방송인이 "결혼 전에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은 있으나 억울하
현재 검찰은 여배우 P씨, 남자 연예인 S씨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당 연예인들의 실명을 추측, 거론하며 검찰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배우 이승연과 장미인애도 같은 혐의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