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방송될 SBS ‘K팝 스타2’에서 TOP10을 향한 배틀 오디션 마지막 조의 불꽃 튀는 경연이 벌어진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라쿤보이즈와 윤주석, 그리고 다크호스 김동옥&이주연으로 이뤄진 듀엣이 절체절명의 ‘배틀’을 예고하고 있어 최후의 승자가 누가될지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라쿤보이즈 위태위태 하던데…” “누가 이길지 궁금하
한편 이번주 최종 결정되는 ‘K팝 스타2’ TOP10은 오는 17일부터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첫 생방송 무대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 상금 3억원 지급과 우승즉시 데뷔 기회가 주어지며, 부상으로 중형, 준중형 프리미엄 세단 등이 제공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