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굿나잇”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은 입을 벌리고 기절한 듯 자고 있다. 블랙 슈트를 걸친 멋진 스타일과 대조되는 모습이 눈길을
특히 평소와 달리 망가진 모습이지만 누나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귀여운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뮤지컬 연습 열심히 하나보네” “임시완 흥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시완은 오는 12일부터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펼쳐지는 ‘요셉 어메이징’으로 뮤지컬에 데뷔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