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리한나가 자신을 폭행해 집행유예 5년을 선고 받은 크리스 브라운과 재결합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최근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리한나가 래퍼 크리스 브라운과의 재결합한 이유에 대해 ‘나의 행복이 더 중요했다’”는 미국 잡지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과거의 폭행사건이 실수였다고 하더라도 내 실수에 가깝다. 그 사건은 오랜 시간 날 괴롭히며 화나게 했다”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재결합을 알고 있을 것이다. 단순한 선택은 아니었
지난 2009년 연인이었던 리한나와 크리스브라운은 폭행 논란에 휩싸이며 결별했습니다. 당시 크리스 브라운은 리한나의 얼굴을 가격한 혐의로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한편 지난해 크리스마스 리한나와 크리스브라운은 농구 경기장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재결합설이 불거졌습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