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스캔들로 유명세를 치른 중국 모델 왕루이얼이 ‘노출여왕’으로 등극했습니다.
2012년부터 활동해 온 왕루이얼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과감한 노출 사진을 꾸준히 공개하며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왔습니다. 때문에 ‘도를 넘은 노출’ 이라는 따가운 비난을 받게 됐습니다.
특히 왕루이얼이 SNS에 올린 사진들은 란
이에 네티즌들은 그에게 '노출여왕'이라는 별명을 붙여주는 등 왕루이얼을 향한 뜨거운 관심과 함께 따가운 눈총을 보냈습니다.
한편, 왕루이얼은 지난 1월 일본 영화 제작진에 속아 10명의 남자에게 집단 강간을 당할 뻔했다고 고백해 논란을 낳기도 했습니다.
[사진 = 왕루이얼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