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민주당 전 의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설 잘 보내고 계신지요. 설 선물 사진입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개재했다.
사진 속 정
이를 접한 한 네티즌이 합성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자 정 전 의원이 직접 합성이면 제 무덤에 대못을 박으세요!“라는 답글을 남기는 등 특유의 유쾌함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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