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은 최근 정규 1집 ‘LITTLEGIANT’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1440’으로 컴백했다. 이에 컴백 이벤트로 스타 셀프 카메라를 공개한 것.
허각은 ‘모노드라마’ 공연을 위해 유승우와 함께 대기 중 유승우의 기타 연주에 맞춰 장난스럽게 목을 푸는가 하면 유승우와 허물없이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슈퍼스타K4’ 에서 수준급 기타 실력을 자랑했던 유승우가 즉석에서 현승-현아의 ‘트러블 메이커’를 연주하기 시작했고 허각 또한 멜로디에 맞춰 노래를
이에 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사전 연습 없이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꼭 미리 준비라도 한 듯이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여서 현장에 있던 많은 스태프들이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