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카펫의 여신에서 연기의 여신을 꿈꾸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전세홍은 이름을 전세현으로 개명하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
전세현은 "새로운 도전은 늘 두렵지만 두려움 속에서 한 줄기 빛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 두려움을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연기라는 한줄기 빛을 향해 끝없이 그리고 최선을 다해 달려가겠다"며 새로운 시작 앞에서 다짐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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