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현아 동생졸업식 참석’이라는 제목으로 현아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현아는 학교 운동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서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현아는 연한 화장과 생머리로 무대에서와 달리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동생과 함께 브이(V)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누나가 현아야… 부럽다”
한편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지난해 4월 세 번째 미니앨범인 ‘Volume Up’로 활동한 이후로 유닛, 연기 등 개인활동에 주력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