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은 최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명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와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전지현은 미니멀한 드레스를 입고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 여름 시즌 키
무엇보다 10대 소녀의 상징인 뱅 헤어스타일과 상큼한 코랄 톤 메이크업을 완벽히 소화하며 유부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한층 더 어려진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지현 화보는 인스타일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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