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는 지난 20일 진행된 ‘달빛프린스’ 녹화에 참여했다. 녹화에서 한 편의 시를 주제로 10대 청소년과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는 유인나뿐 아니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라디오 DJ로 활약하고 있는 유인나는 유쾌한 입담으로 대화를 주도해나갔다는 후문이다.
유인나와 한선화가 출연한 ‘달빛프린스’는 오는 26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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