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블랙야크 40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전속모델 조인성,
한효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은 "2020년 매출 4조원을 목표로 삼고 글로벌 NO.1 브랜드로 도약하겠다" 며, 토종브랜드로써 책임감을 갖고 "소비자만족을 넘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게을리하지 않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