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홍보차 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내한 했습니다. 이날 공항에는 많은 취재진과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 '드디어 왔다!' 디카프리오의 입국모습
▲ '한국 반가워요~'
▲ 미소짓는 디카프리오
▲ 팬들과 인사나누는 디카프리오
▲ '수염도 멋있어~'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사진=스타투데이, 연합뉴스]
할리우드의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홍보차 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내한 했습니다. 이날 공항에는 많은 취재진과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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