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뛰어난 몸매를 유지해 주목을 받았던 정다연은 최근 패션지 '보그 대만판'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다연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그 타이완 촬영 장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정다연은 흰색 핫팬츠와 묶어 올린 핑크빛 셔츠를 연출해 탄탄한 몸매를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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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다연은 대만의 유명 힙합그룹 자유발휘의 신곡 'GYM'의 뮤직비디오 안무에 참여하는 등 일본, 중국에 이어 대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정다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