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은 최근 진행된 한 프로그램 녹화에서 김성수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정가은은 골프에 입문한 계기에 대해 "골프를 배운 지 두 달 정도가 흘렀다"며 "함께 볼링을 즐기던 김성수, 오지호, 김창렬 등이 골프로 종목을 전환하면서 골프에 입문했다"고 밝힌 것.
이어 "파트너가 없어 필드 데뷔
정가은은 김성수와 전화통화에서 "평소에 호감을 느끼고 있었다. 골프가 아닌 인생도 함께 쭉 하자"고 폭탄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정가은과 김성수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밝혀져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