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한 예능프로그램 녹화에서 강예빈이 노홍철에게 '1mm' 거리까지 다가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녹화 사진 속 강예빈은 두 눈을 감은 채 노홍철의 얼굴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어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노홍철 역시 강예빈 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있어 상황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습니다.
해당 프로그램 녹화에 참석했던 관계자는 “노홍철이
이어 노홍철이 "멀쩡한 방송을 19금으로 만든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한 프로그램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동성에게 말실수를 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