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일본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아라가키 유이와 니시키도 료가 서로의 집을 드나드는 장면을 단독 포착, 공개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의 집은 도보로 5분 남짓 거리로, 주 2회 정도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라가키 유이와 니시키도 료를 이어준 작품은 2011년 드라마 '전개걸'로, 촬영 당시 연인 관계는 아니었지만 드라마가 끝난 후 우연히 다시 만나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라가키 유이는 2001년 데뷔해 배우 모델 가수
니시키도 료는 그룹 '뉴스'로 데뷔했으며 2011년 이후 '칸자니8' 멤버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편 프라이데이는 평소 '밤문화'를 즐기는 니시키도 료가 아라가키 유이를 만나 개과천선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드라마 전개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