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박은지의 웨딩드레스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최근 결혼전문지 ‘월간웨딩 21’과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박은지는 청순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었다. 올림 머리에 화사한 톤의 메이크업으로 무장한 사진에서는 ‘봄의 신부’다운 상큼함이 묻어났다. 한편 머리를 풀고 자연스러운 연출을 한 사진에서
박은지의 웨딩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은지 웨딩드레스 입으니 여신이네” “박은지 섹시한 신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은지의 팔색조 웨딩화보는 ‘월간웨딩 21’ 3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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