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직장의 신’ 제작지원 나선다

개그맨 허경환의 프랜차이즈브랜드 ‘포차in허닭’이 KBS2 새 월화 드라마 ‘직장의 신’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제작지원에 나선다.
‘포차in허닭’은 닭가슴살 브랜드로 유명한 개그맨 허경환의 허닭이 사업파트너로 참여함으로해서 론칭 초기부터 세간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치킨호프와 포차의 절묘한 만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가격대비 우수한 품질의 레시피, 차별화 된 인테리어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포차in허닭은 ‘직장의 신’ 에 제작협찬을 함으로써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포차허닭의 관계자는 “‘포차in허닭’은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과 젊고 감각적인 컨셉의 매장 인테리어가 만나 새로운 힐링 외식문화 공간으로 탄생했다”며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드라마 와 모토가 잘 들어맞는다는 판단에 제작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포차in허닭’은 가맹점 개설을 희망하는 예비점주 들을 위해 가맹비 및 교육비 등 매장을 알리기 위한 오픈 판촉비 지원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한편 김혜수, 오지호, 정유미, 이희준, 전혜빈, 조권, 이미도, 김기천, 김나운, 김응수, 나승호가 출연하는 ‘직장의 신’ 은 4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