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과 효린은 최근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이젠벅’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TV광고 촬영을 위해 둘이 야간 트레일 러닝에 나선 것이다.
서인국과 효린은 밤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또한 추운 날씨 속 계속 달리는 모습을 연출하는 강행군에도 지친 기색 없이 촬영에 임해, 현장 스태프의 칭찬이 자자했다는 후문이다.
이젠벅의
한편 효린과 서인국의 이젠벅 TV광고는 29일부터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 및 영화관에서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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