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상캐스터 이현승과 연합뉴스TV 박준수 앵커가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4일 한 매체는 이현승 캐스터와 박준수 앵커가 지난해 중순부터 열애 중인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SNS에 커플 사진을 올리며 여느 연인과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서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
한편 이현승 캐스터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로 MBC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으며, 박준수 앵커는 현재 '뉴스Y'에서 활약 중입니다.
[사진 = 이현승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