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의 신곡 '젠틀맨'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뮤직비디오 속 비키니녀들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입니다.
15일 싸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젠틀맨' 뮤직비디오 속 비키니를 입은 여자는 모델 최소라와 지호진"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소라는 케이블채널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의 우승을 거머쥔 후 각종 매거진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지호진은 각종 화보와 매거진을 통해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거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예쁘다” “몸매 대박이신 듯” “최소라와 지호진도 싸이처럼 잘됐음 좋겠다”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16일 자정 60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