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와 에프엑스 빅토리아의 ‘백허그’ 화보가 화제입니다.
민호와 빅토리아는 최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커플 사진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화보에서 샤이니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섹시한 슈트 패션과 강렬한 눈빛 연기를 시도했습니다.
특히 민호는 셔츠 없이 재킷만 걸친 채 가슴골을 훤히 드러내 여성 팬들의 마음을 녹였습니다.
함께 촬영한 빅토리아와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잘어울린다” “화보 너무 멋지다” “매력적인 두 사람” “사진 보는 데 내가 떨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샤이니와 빅토리아가 함께 한 화보는 18일 발간되는 하이컷 100호에서 공개됩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