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초동 KCC 사옥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대기업 체험 버라이어티 '나인 투 식스' 기자간담회에서 방송인 원자현이 참석하고 있다.
'나인 투 식스'는 배우 권오중, 개그맨 김대희, 박휘순, 송병철, 양세형, 방송인 원자현 등 6명의 연예인들이 실제 대기업에 입사해 직장 생활하는 모습 그려낸 프로그램으로 19일 밤 10시 MBC 에브리원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