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곡 '봄봄봄'의 뮤직비디오 영상속에서 로이킴은 스무살의 설렘과 순수한 감성을 담아 여심을 자극했습니다.
'봄봄봄'은 유쾌한 휘파람 소리와 컨트리적인 구성 기반 위에 상큼한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로이킴은 가수로서의 첫 데뷔 음원을 통해 가요계 주류 트렌드 장르가 아닌 컨트리 장르를 대중적으로 소화해내면서 자신만의 컬러를 창조했다는 평가입니다.
로이킴의 데뷔 앨범 제작 및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CJ E&M 측은 "봄봄봄'은 5월말 발표할 정식 데뷔 앨범을 앞두고 로이킴이 전하는 선물 같은 싱글 곡"이라고 전하면서 "벚꽃이 가득한 주말을 이용해 깜짝
로이킴의 티저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노래 들으니까 사랑에 빠지고 싶다” “로이킴 정말 순수보이~느낌” “벚꽃처럼 내 마음도 살랑살랑”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같은 오디션 출신의 가수 홍대광은 첫 번째 미니앨범 ‘멀어진다’를 19일 공개했습니다.
[사진= 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