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과 보라는 패션매거진 ‘쎄씨’를 통해 제주도 해변에서 촬영한 데님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두 사람은 ‘SUMMER DAZE’를 주제로 티셔츠와 청바지 한 장만으로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아찔한 매력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야속한 꽃샘추위 속에서도 무한 긍정 에너지를 발산해 촬영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는가 하면 비현실적인 보디라인으로 주변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이어진 인터뷰를
한편 두 사람의 데님화보는 ‘쎄씨’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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