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스탭업’을 연상케 하는 감성적인 무대인 신곡 ‘조아(JOAH)’로 인기몰이 중인 재범이 ‘패션매거진’ 나일론과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재범은 그레이 헤어와 가죽 패션 아이템으로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 몸에 새겨진 독특한 타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재범의 ‘조아’는 국내 음원차트 상위권 점령에 이어 싱가포
남성적인 눈빛과 거친 매력이 돋보이는 박재범의 화보는 ‘나일론’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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