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은 지난 2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3년 04월 24일의 일상, 단발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사랑은 그동안 선보였던 긴 머리가 아닌 단발머리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위 ‘머리빨’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단발머리에도 여신 미모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오히려 더 어려진 동안미모로 감탄까지 자아낸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예쁜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후로 휴식 중에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