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니엘이 아역스타 링컨의 백허그에 미소를 지었습니다.
주니엘은 지난 27일 트위터에 아역스타 링컨 폴 램버트가 백허그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주니엘은 사진과 함께 "링컨이 정말 예쁘죠. 저를 아주 좋아해주던 우리 링컨이. 헤어지고 나서도 링컨이랑 알레이나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라고
또 "슬프지만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해주고 또 보자. 사랑해 우리 아기들"이라며 섭섭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주니엘은 세번째 미니 앨범 '폴 인 앨(Fall in L)'로 컴백했습니다. 첫 무대에서는 타이틀곡 '귀여운 남자'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링컨과 일레이나가 함께 등장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사진 출처 = 주니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