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지난 1월에 이어 또 쌀화환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CGV 스타리움관에서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박신혜의 일본 팬클럽 ‘PINKLE〜Shin Hye Lovers@Japan‘와 공식 팬클럽 ‘별빛천사’의 회원들이 스타미 쌀화환 520kg를 보내와 영화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쌀화환에는 ‘우리천사 박신혜’ ‘여러분 많이 사랑해주세요’ ‘별빛천사는 사랑의 가위바위보 를 응원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리본에 담아 박신혜를 응원했습니다.
팬들이 보낸 스타미 쌀화환 520kg은 결식아동 4
한편, 박신혜는 지난해 2월 한국 팬 미팅 수익전액과 일본 팬 미팅 수익 일부를 기아대책에, 지난 1월에도 ‘이웃집 꽃미남’ 제작발표회를 통해 받은 쌀화환을 나눔의 집에 기부한 바 있습니다.
[사진= 나눔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