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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소송만 안 걸리면 여배우로 살만하다”

기사입력 2013-04-30 12:25


배우 이미숙이 전 소속사와 관련한 소송들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이미숙은 30일 공개된 주부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스타일러 주부생활’ 5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소송만 안 걸리면 여배우로 살만하다”고 밝혔다.
그는 “상대는 내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노리는 것”이라며 “그럴수록 일 열심히 하고 운동 열심히 하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만 하면 된다”고 당당히 맞섰다.
이미숙은 전 소속사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대표에 대해 “이 사람과 10년을 일했다. 그런 사람이 그러니 대책이 없는 것”이라고 아쉬움을 토로하며 “내가 굳건하게 버틸 수 있는건 결국 난 그렇게 살아왔던 사람이 아니라는 거다. 난 거짓말도 안하고 남을 가슴 아프게 한 적도 없고 남을 기만한 적도 없다. 난 내 일에 있어서 만큼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살아온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 사람은 왜 더이상 이쪽에서 일을 못하고 있고 난 계속해서 일을할까 생각해봐라. 그게 답”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미숙은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와 인격을 훼손했다”며 기자 2명과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가 포기했다. 연기에 집중하겠다는 이유에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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