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버섯머리 캐릭터와 싱크로율 최고 “사업해도 될듯”

‘슈퍼스타K4’ 출신 유승우의 버섯머리 캐릭터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승우의 첫 미니앨범 수록곡 ‘너와 나’ 티저 영상에 등장한 공식 캐릭터와의 비교 사진이 게재된 것.
게재된 사진 속에는 유승우의 학창시절의 모습과 버섯머리 캐릭터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 유승우는 자신의 시그너처인 버섯머리와 반달 눈웃음으로 사랑스러운 소년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우 버섯머리 캐릭터 진짜 싱크로율 최고” “유승우 버섯머리 캐릭터 그리기도 쉬운 듯” “유승우 버섯머리 캐릭터 사업해도 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우는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5월2일 ‘너와 나’ 음원 풀버전 뮤직비디오를 선공개 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