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공개된 화보에서는 장영란의 출산 전 만삭의 몸으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과 출산 후 아기를 안고 있는 행복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가족이 담긴 사진에서는 발랄하고 통통 튀기만 했던 장영란의 성숙미가 드러나 눈길을 끈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영란 출산전후 배만 쏙 들어갔네?” “만삭일 때도 날씬하네요” “행복한 표정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연하의 한의사와 웨딩마치를 울렸고, 지난달 2월 득녀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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