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MBN ‘아주 궁금한 이야기, 아.궁.이’ 미인편에서는 ‘아시아 최고 미녀"라 극찬을 받았던 정윤희의 최근 모습부터 그녀를 둘러싼 소문과 진실, 84년 은퇴 선언 후 최근 근황까지 충격적인 이야기들을 전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당대 최고 연예잡지에 근무한 연예부 30년 경력의 김두호 기자가 미인에 관한 모든 것들을 속 시원하게 파헤쳐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 프로그램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 ‘소문은 아궁이에서 불을 지폈기 때문에
한편 연예계 ‘미인’을 둘러싼 각종 비화를 공개할 이번 방송은 3일 밤 11시 MBN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박지은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