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애연의 완벽한 보디라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애연은 최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탄탄한 보디라인과 완벽한 복근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몸에 아이 엄마의 몸매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늘씬함과 유연성으로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도 전해졌습니다.
앞서 정애연은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출산 후 하루 세끼 미역국만 먹었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연성도 대박이다" "누가 애엄마로 보겠어" "역시 관리의 힘"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정애연은 발레를 소재로 다룬 영화 ‘홀리’로 스크린 컴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진= 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