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MBC ‘남자가 사랑할때’에서 진송연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민지가 광고계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세련된 외모와 신비로운 이미지 덕분에 작품뿐만 아니라, 광고에서도 거센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
특히 KDB생명과 재계약을 확정하면서 내제된 무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민지는 “좋은 이미지로 봐주셔서 감사드린다. 기업 이미지에 누가 되지 않도록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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