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비키니 셀카, 터질듯한 글래머러스 매력

배우 김준희가 비키니를 입고 범접할 수 없는 섹시 매력을 과시했다.
김준희는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에바주니 비키니 촬영 끝내고 꿀 같은 자유 시간! 지금은 태닝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선글라스를 끼고 브이를 그리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양쪽으로 동그랗게 말아 올린 머리가 발랄함을 더한 가운데 가슴 라인이 돋보이는 비키니 자태로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부럽다 정말” “저도 휴가 가고 싶네요” “어느덧 비키니의 계절이 돌아오는구나” “다이어트 욕구 불끈” “몸매 관리 비결이 궁금하다” 등 후끈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김준희는 MBC ‘세바퀴’에 고정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