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귀여운 근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혜리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더운데 오래 기다린 건 아닌지 걱정이에요. 너무 많이 찾아 주셔서 제대로 진행을 못한 것 같아서 아쉽네요. 다음에 봐요 우리! 조심히 가요.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습니다.
하늘색 재킷을 입은 사진 속 혜리는 빨간 입술을 오므린 채 귀여운 표정을 짓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토니안이 반할 만 하네” “입술 섹시해요” “혜리 미모에 물이 오르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달 혜리측 소속사 관계자는 “혜리가 토니안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올해 3월부터 만나기 시작했다.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사진= 혜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