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은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부모님께 드릴 어버이날 카드 완성. 부모님 저를 너무나도 건강하게 낳아 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카드는 이따가 배달 갑니다. 모두들 오늘 하루 부모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엄마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경은 쇼파에 앉아 그림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카드에는 그가 직접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카네이션 그림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재경 그림실력 좋네” “마음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 2월 정규1집 ‘Rainbow Syndrom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Tell Me Tell Me’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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