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버이날 프사장네 369에서 회식. 엄마한테 효도하는 아들. 그러나 아버지는 술 취하셔서 연락두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장근석의 어머니가 꽃다발과 편지를 한 아름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로 중견 여배우 포스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모전자전” “장근석 어머니 멋쟁이시다” “왕년에 한 미모 하셨을 듯” “장근석 효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은 오는 29일 팀에이치 일본 정규 2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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