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엄마 요새 맨날 어디가. 나는 안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가 신발을 신고 있는 모습과 이를 바라보는 순심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최근 컴백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순심이의 시선을 통해 표현한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가 바쁘면
한편 이효리는 지난 6일 선 공개한 곡 ‘미스코리아’로 당일 9개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22일 ‘컴백쇼’를 통해 무대를 첫 공개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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