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불화라니. 난 김구라의 팬이다”이라며 “최근 너무 힘들었다. 미스틱89 아티스트들 챙길 시간이 너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주 ‘화신’ 김구라와의 오랜만의 만남 재미있을 것”이라며 “‘화신’ 대박 파이팅!”이라고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접한
한편 윤종신은 오는 14일 ‘화신’ 녹화 분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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