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도산공원에서 시구연습 중. 정말 사람들이 보는 줄도 모르고 집중했다. 시구 재미있다. 또 하고 싶다”는 글과 함께 시구연습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사진 속 클라라는 유니폼을 착용한 채 시구연
특히 노출 논란을 빚었던 레깅스와 유니폼을 그대로 착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정말 재미있었나보네” “하지만 저 옷 입고 도산공원에 갔다니…한편으론 대단하다” “쫄바지만 입고 안 민망했을까?” “또 한다면 난 좋다” “그 열정 인정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클라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