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100회 특집에 출연한 문명진은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는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로 407표를 획득해서 처음으로 첫 승을 차지함과 동시에 최종우승을 차지해
이날 방송에서 문명진은 "상을 처음 받아 감당하기 힘들고 꿈꾸는 것 같다. 효도할 수 있을 것 같아 좋다.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날 문명진은 특별히 10년 지기 절친인 힙합그룹 허니패밀리’의 콜라보 무대를 준비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