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하하와 그의 아내 별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두 사람이 기대있는 유리면으로 배우 이광수에 모습이 비친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 것.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도 이광수는 얼굴을 거꾸로 한 채 특유의 멍한 표정으로 하하 부부와의 친분을 과시함과 동시에 폭소를 이끌어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한편 하하·별 부부는 지난해 11월 결혼과 동시에 임신해 현재 6개월째에 접어들었다. 올 가을 출산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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