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수의 전생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민수는 오는 22일 방송예정인 JTBC ‘신의 한 수’에서 전생 체험을 하던 중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전문가마저 당혹스럽게 했다.
최면에 걸린 그는 자신의 전생에 대해 대뜸 “나는 사람이 아닌 우주의 신이고 존재 자체”라고 남다르게 표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최면 전문가 설기문 박사는 “최민수는 보통 사람들과 차원이 다른 정신세계를 가졌다”고 평가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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